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a517f769144647f8aa72727d55527133a510ce0ad80d8601f3d5cf8becccd4b50




여섯명 인원으로 다섯시간정도 동안 13가지를 마심.


좋은 사람들하고 좋은 차 같이 마시니까 참 즐겁고 행복함.


약간 아쉬웠던 점은 택배로 온지 얼마 안된 차를 뜯었는데 그게 맛이 원래 나와줘야하는 것보다 조금 미흡하게 나온것. 그래도 정말 좋은 차여서 맛있었다.


사용한 찻잎은 대충 75g정도인듯. 우롱차는 투차량을 좀 넉넉하게 잡았지만 녹차는 투차를 많이 할 필요가 없어서 생각한 것보다는 찻잎을 적게 사용함.


녹차, 황차, 홍차, 청차, 백차, 보이차 여러종류의 다류를 적당히 안배하되 시즌이 시즌인만큼 녹차에 좀 더 중점이 있는 자리였음.


마지막 주인공으로 준비한 좋은 보이차가 원래 기대되는 맛의 반절정도 밖에 안나와줘서 좀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만일을 위해 준비한 좋은 육계로 커버침. ㅋㅋ


다음에도 기회 되면 이런 자리를 가능한 자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시간이었음.


다들 평안하고 행복한 차생활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