喫茶


여름이고 더워도 뜨끈한 홍차! 밤이니까 애프터눈티로 합니다. 이따가 말차도 마셔야 하니 너무 세면 말차가 묻혀요.



비오는 여름에 제목으로 적은 영화 보면 말차가 참.. 땡깁니다.

시원허니 빗소리 들으면서 차 마시면 좋겠지만 요즘 우리나라 장맛비는 사우나죠.. -_-

다행스럽게도 올해 장맛비는 쪼오끔 옛날에 가찹습니다. 덜 후끈해요.

그러니 이럴 때 말차를 열심히 마셔야지요. 요 며칠 오는 장맛비가 경쾌하게 오는데다 차선으로 휘젓는 소리도 딱 빗소리고요.


저 떡 이름은 말랑말랑 우유찰떡인데 말차랑 참 잘 어울립니다. 잎녹차랑 먹기엔 단 맛이 좀 강해서 안 맞을 것 같습니다.











추가 :

진짜 안 맞습니다. 차가 밀려요. 으어어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