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필립스 아주 구형믹서기(싸구려)가 있습니다...플라스틱 믹서기고 칼날도.4개가 달려있는
알수가 없는 제품.....

프라프치노나 스무디 만들어 먹을려고 랄랄라 하면서...
얼음과 파우더 우유를 넣고 믹서기를 돌리는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큰 얼음이 샤베트화되는게 아니라....그냥 작은 얼음으로 부서지더라구요...
제가 원한 시원한 민트 프라프치노나 스무디킹의 스트로베리 익스트림이 아닌..
민트우유 + 씹히는 작은 얼음들......딸기우유 + 작은 얼음들이 되더라구요...ㅋㅋㅋ

플라스틱제품에 칼날도 엉성해서 얼음이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고...물속에서 회전하면서
더이상 갈리지도 않고....얼음에 부딪치면서 플라스틱을 깨질듯이 소리가 드드드득....


싸면서 적절한....얼음 분쇄잘되는 믹서기 하나 추천부탁드려요...(스테인리스 제품이면 더 좋구요..)

민트파우더라 4마넌....딸기 원액에 2마넌써서...지출이 컸는데....
믹서기까지 사야 하다니 ....눈물이 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