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죽 동방미인을 처음먹고 동방미인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이번에는 핑린에서 올해 6월 초에 만든 청심오룡 품종의 동방미인을 구매했따...
먹었던 신죽 동방미인은 청심대무 품종으로 알고있는데 찻잎을 비교하면
청심오룡 동방미인은 굉장히 잎과 새싹이 작고 백호는 단정하게 새싹에 붙어있고 눈에 잘 띄지않는 반면 붉은 잎이 선명하게 보임
찻잎에서는 다크초콜릿과 포도나 자두같은 새콤달콤한 향기..? 신죽은 좀 더 꽃향기가 나고 달콤한 향기가 난 걸로 기억함 맛도 향고 그렇고..
70도로 우려보고 85도까지 올려서 마셔봤는데 75~80도가 적당한거같아 .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우아한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가 있고 단맛이 있는데 이전에 마신 신죽이랑 비교하면
신죽이 좀더 맛이 흑설탕같이 두껍고 꿀향기에 더 가까움 청심오룡도 약하게 꿀향이 있는데 고산차 마실떄와 비슷한 감칠맛? 단맛? 같은 느낌이 먼저나왔어
이번에 구매한 청심오룡 동방미인이 만들어진지 얼마전이라 맛과 향이 안올라온건지도 모르겠음
처음에 신죽 동방미인 구매하고 마셨을떄 쓰고 비리고 이상한 맛나서 버릴라고 했다가 5개월정도 있다가 먹으니까 꽃향기 꿀향 터지는 전혀다른 차로 변해서
굉장히 놀라웠는데 이 차의 판매자도 6개월 ~ 1년뒤에 품질이 더 좋아진다고 더 비싸게 파는거보면 일단 기대해봐야겠다
차 마시고 느낀점?? .. : 동방미인은 정말 아름다운 차다 ㅠㅠ...
최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