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요약
1. 마셔본 사람들 모두 맛있다고 하긴함
2.맛과 별개로 말하는 싸가지가 없긴함
3.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아브라함
옆동네에서 눈팅하다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다
사실 나는 오달지 드립이 맛이 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커피 맛이야 항상 상대적인거니까
누구한텐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지
다만 그걸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하는게 설득이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 내 입맛에" 가 포인트니까 그렇게 까이는 거지
그래놓고 " 응~ 커피맛 주관적" 하니까
고장난 자판기 소리 듣는거고
나는 솔직하게 맛은 주관적이라고 해도
맛과 추출에는 의도와 설득이 필요하다고 본다
의도와 설득이 있으면 내가 좋아하지 않은 맛이라도
인정하고 이해해주는게 성숙한 "상대성" 이니까
오달지는 의도나 설득이 없으니 뒤지게 까이는거지
고양이앞발로 드리퍼를 두드리던 비둘기 닭발로 두드리던
의도와 설득이 있어야지
"증명"해줘 라고 라니까 욕먹는거
그래놓곤 " 부정적, 안티, 증명," 이러고 있으니
속이 터지는겨 그래놓고
응~ 내가 맞았쥬❓ 이러니 안티가 생기지
말을 좀 이쁘게 하던가 아님
브루어스 나가서 고양이손으로 두드리면 맛잇어요 하면서
보여주고 증명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어그로를 즐기는 관종 자판기(속성 : 고장)
으로 살던가해 진정성 있는 척 하지말고 좀
1. 마셔본 사람들 모두 맛있다고 하긴함
2.맛과 별개로 말하는 싸가지가 없긴함
3.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아브라함
옆동네에서 눈팅하다가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다
사실 나는 오달지 드립이 맛이 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커피 맛이야 항상 상대적인거니까
누구한텐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지
다만 그걸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하는게 설득이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 내 입맛에" 가 포인트니까 그렇게 까이는 거지
그래놓고 " 응~ 커피맛 주관적" 하니까
고장난 자판기 소리 듣는거고
나는 솔직하게 맛은 주관적이라고 해도
맛과 추출에는 의도와 설득이 필요하다고 본다
의도와 설득이 있으면 내가 좋아하지 않은 맛이라도
인정하고 이해해주는게 성숙한 "상대성" 이니까
오달지는 의도나 설득이 없으니 뒤지게 까이는거지
고양이앞발로 드리퍼를 두드리던 비둘기 닭발로 두드리던
의도와 설득이 있어야지
"증명"해줘 라고 라니까 욕먹는거
그래놓곤 " 부정적, 안티, 증명," 이러고 있으니
속이 터지는겨 그래놓고
응~ 내가 맞았쥬❓ 이러니 안티가 생기지
말을 좀 이쁘게 하던가 아님
브루어스 나가서 고양이손으로 두드리면 맛잇어요 하면서
보여주고 증명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어그로를 즐기는 관종 자판기(속성 : 고장)
으로 살던가해 진정성 있는 척 하지말고 좀
맛은 보편적이지
1. 마셔본 사람들 모두 맛있다고 하긴함 (맞음) 2.맛과 별개로 말하는 싸가지가 없긴함 (인정) 3. 커피 맛이야 항상 상대적인거니까 (동시에 보편성도 있음) 4. 다만 그걸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하는게 설득이나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틀림. 내 과거글들, 키보드배틀 붙은 댓글들 보면 알 수 있어. 예를 들면 클린컵 논쟁 등이 있지.)
3. 상대적의 반대말은 절대적이고 보편의 반대말은 특수임 다른 개념을 가지고 동일선상ㄴ 4. 몇개 보고 왔는데 근거가 아니라" 스스로가 세운 기준에 맞는걸 나열한 정도" 임 내가 볼 땐 하나님의 있다는 증거로 성경을 가르치는 꼴과 진배없어보임
3번 인정. 허나 말의 의도는 전달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패스. 4번은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함. 물론 어떤 논쟁도 소모적인 일이 될 테지. 커피맛으로 증명하며 말해야 끝날 일임.
5. 그래놓고 " 응~ 커피맛 주관적" 하니까 고장난 자판기 소리 듣는거고 (틀림. 나는 핸드드립커피를 독자적인 영역으로 맛을 평가하지 말고 커핑이나 농도 맞춘 아메리카노나 프렌치프레스 등과 객관적으로 비교하라고 주장했어.)
그니까 그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말하는게 달지스의 혓바닥 이라는데에서 객관적이 아니라는거임 " 내가 객관적으로 볼때~" 라는 말과 진배없음
의역, 해석 첨부 노. 내가 적은 그대로 읽어줘.
나와 별개로 커핑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커핑과 드립커피를 커핑해보면 증명될 것임. 과거에 방법을 다 써놓았어.
6. "증명"해줘 라고 라니까 욕먹는거 (일부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출처 밝혔다. 진동이 맛에 주는 영향 같은 건 과학적 분석이 필요하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어. 과학적 분석 없더라도 드리퍼를 두드릴 때와 아닐 때의 맛차이는 누구나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커. 각자 실험할 수 있게 안내하는 게 내 역할의 한계라고 생각했어.)
그러면 "과학은 모르겟는데 내가 해보니 맛있더라 ㅇㅇ 반박시 니말이 맞음" 정도의 스탠스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 텐데 되도 않는 고양이발 부심 가지고 글쓰니 탈탈 털리는거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싶엇다면 위의 스탠스를 취해야 맞는거고
내 글 중 필터린싱 관련 논쟁 찾아보길. 과학 같은 건 끝난 떡밥임. 나보다 더 과학적인 사람 없으니까. 나한테만 증명하라고 하지 말고 반대로 오달지드립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지적하면 받아들이겠음.
‘과학적’이란 말은 ‘증명된 사실’을 뜻해. 진동은 효과가 없거나 부정적이란 사실을 커피 성분 분석 자료로 증명해야할 거야. 남들이 내게 바란 것과 같은 기준이니까 뭐라하지 말고.
7. 말을 좀 이쁘게 하던가 (맞음. 그러나 한편으론 ‘커피맛에 진심인 사람’과 ‘기분으로 커피 마시는 사람’을 나눌 수 있었지. 욕쟁이 할머니 식당을 찾는 손님을 기다리는 심정이랄까...)
우리는 그걸 자기 위로,정신승리,딸딸이, 편집증 등등 이라고 이야기해 나들 나보고 싸가지 없다 하는데 혼자 "응~ 난 욕쟁이 할머니야~" 라고하면 어머니 지게에 올라타세요 소리밖에 못들음
이것에 대해선 할 말 없어. 사람들 말이 맞아. 몇 번 말했지만 나도 인정해.
8. 브루어스 나가서 보여주고 증명하던가 (지난 떡밥임. 대회는 커피맛만을 평가하지 않으므로. 또한 대회의 평가 기준은 내 커피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과거에 이에 대한 글을 적었어. 어디에 있는지 찾으려면 시간 걸려서 패스.)
(이번에 공개검증 자리를 마련했는데 한 명 왔을 뿐이었지. 누구든 같이 같은 원두로 커피 내려서 비교시음할 마음이 있어. 내년부터 봄, 가을에 홍대에 올 예정이니까 실력자들 와줬으면 좋겠네.)
한명 왔다는게 갤질 하면서 너의 평판임 맛을 떠나서 말을 싸가지 없이 하니까 마셔볼 가치가 없다 판단 하는거임
‘맛을 떠나서’ ‘싸가지 없으니까’ ‘마셔볼 가치 없다’ 이게 전부라고 생각해. 평판이 별로인 건 받아들이고 있고.
ㅇㅇ 그래 잘아네 해보니까 맛있긴 하더라고 ㅋ
해봤다고? 대인배네. 뜸물필터린싱 집중 연구해봐. 드립커피 품질 레벨이 달라질 거야. 컵노트 해상도 지리는 커피를 대다수 사람들은 경험한 적 없어서 그렇지 퍼지기 시작하면 금방 퍼질거야. 얼리버드가 되길.
드립법에 이름 붙여놓은 것 등등 오달지드립을 받아들이는 데 찝찝한 게 많겠지. 처음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4가지 없는 말투는 사과해. 표현방식은 제쳐두고 표현한 내용에 집중해주길 부탁해.
뭔 되도 않는 소리임 말을 이쁘게했으면 다들 한번쯔음 해보고 " ㅇㅇ 괜찮네" 정도 반응정도일껄 괜한 ㅈ부심+ 객관적인척+ ㅈ문가 삼위일체로 걍 불타서 후두려 맞은거면서 "내용은 문제 없음!" 이러고 있냐 0/5/0박은 야스오가 " 야스오는 문제없음" 이러고 있는거 같은디
근데 맛이란건 어쩔수없이 보편성을 동반해야함 음식이란건, 더더욱 커피라는건 매우 대중적인것이기에 10명한테 100점만점 중 100점만큼 맛있다한들 10,000명한테 60점만큼 맛있는걸 못이김 맛의 가장 큰 기준 중 하나가 대중성이고 보편성임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가치가 상당히 상실된다는것 대회는 내 커피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니 - dc App
뭐하니 해도 결국 맛이란건 객관지표가 없거나 상당히 부실하기에 보이는 숫자에 의존할수밖에 없음 유명하고 권위있는 큰 대회 1등먹고 대회에서 1등하고 평가드립치면 자신감인데 10등하고 평가드립하면 비웃음만 삼 그리고 자기가 뭔데 대회가 평가를 제대로 하니 뭐하니 함? 명실상부 인정받는 권위자임? 대중을 대표하는 보편의견임? 둘다아닌거같은데? - dc App
내 지난 글들을 찾아보면 어딘가에 대회의 평가에 대해 쓴 글이 있어. 내가 대회의 권위를 무시하는 게 아니야. 내 커피의 가장 큰 장점이 클린컵인데 대회에선 클린컵 평가의 중요도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기에 한 말이었어.
맛의 가장 큰 기준 중 하나가 대중성이고 보편성이야. 100% 동감해. 자기가 장비 갖춰 드립해 마시는 사람치고 드립커피 맛있다며 추천하는 카페가 얼마나 있을까? 원두는 좋아하지만 그 카페에 가서 드립커피 맛있게 마셨다는 사람의 비율은 매우 낮지. 한 카페의 원두 만족도에 비해 드립 만족도가 현저히 낮은 이유가 뭘까?
제공자는 드립커피의 컵노트에 대해 화려하게 설명하지만 설명과 실제 맛의 거리감이 소비자를 피곤하게 해.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직시하지 않는 한 드립커피의 발전은 없어.
그걸 알고 나갔으면 적어도 대중에게 공감받기위해서는 대회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 안됨 대회가 나를 제대로 평가할수없다가 아니라 해당 대회의 평가 기준이나 추구 가치와 다른 분야라고 해야지 평가기준이나 가치가 다르면 좋은평가를 받긴 어려운건 맞는데 애시당초 "내 커피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라고 한 순간 미움받기 쉬움 - dc App
한 예로, 보통의 사람들은 약배전의 신맛을 싫어한다고 하지. 중강배전 고소함을 더 좋아한다고. 나의 데이터에선 저건 거짓이야. 사람들은 산미있는 커피 많이 좋아해. 약배전 커피 제대로 못내려놓고 남탓하고 있는 현실이지.
드립커피에 대해선 아직 나는 잘 모름 그런데 내가 이글 보고 갤에 오달지 세글자 검색했는데 태도적 측면에서 옹호받기 매우 힘들어 - dc App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세세히 고려해서 글을 쓰기란 너무나 많은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 내가 감당하기 힘든. 표현 상 오해의 여지가 크다는 의견은 좋은 지적인 것 같아. 땡큐.
아무리 좋게말해도 '제 의도와 대회의 성격이 다른 점이 많기에 대회 성적이 낮은 점에 대해선 인정합니다.'정도로 하고 넘어갔어야 욕을안먹음 최선은 대회언급을 안하는거라생각함 음식,음료같은 분야는 겸손함이 더욱 강조되는 분야고 최고의 무기 중 하나임 이거안지켜서 망하는놈들 여럿봐서 발전을위해 말하는거임 다른의도는없음 - dc App
맞아. 내 태도는 옹호받기 힘든 면이 있어. 글 본문에서도 4가지 없다는 걸 크게 문제 삼았고. 내 성격 상 글에 생각 모두를 담기가 힘든 점인 것 같아. 생각 좀 해볼게.
좋은 의도로 말하는 게 느껴져. 고마워.
굳. 아 참고로 장사를 하거나 진정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대중에게 어필하려면 대중이 불편하게 느끼지 않아야함. 커피라는것도 의외로 마이너분야고 자기가 하고싶은게 거기 중에서도 마이너라면 우선 대중이 친숙해져야함 이건 마케팅공부하거나 창업강연 이런거 들으면 알수있는 부분임 자신의 분야를 진정으로 알리고싶고 대중적으로 만들고싶다면 실력을 - dc App
갈고닦음과 동시에 대중과 친해져야함. 일단 많은사람이 먹어봐야 평가가 시작되기때문임 많은 고민하면 발전가능해보임 화이팅 - dc App
“평가가 시작된다.” 는 말은 백번 옳다. 내가 복잡한 사람이라. 평가받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평가 안 받아도 스스로 평가가 끝난 거라 굳이 평가받으러 샐러리맨처럼 다니기도 싫었어. 자잘하게 평가는 진작에 시작되었는데 더 넓은 범위로 평가받을 시기에 코로나가 왔어. 때마침 난 귀차니즘에 빠지기도 했고.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