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설명서대로 (150mL 70도 1분30초) 우렸음. 내가 배운대로 + 내 취향대로 낮은 온도에서 짧게 우리는게 맘에 드네.
노트에서는 견과류(고소한 향), 난 향(꽃 향 + 싱싱한 풀 향), 달콤한 맛이라고 되어있음.
보통 국내 녹차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게 고소한 맛인데 얘는 녹차에서 나타나는 약간의 떫은 맛 (바디감)에 강한 단맛 + 과일향이 남. 약하지만 풀향도 있음.
마치 망고를 연상시키는데, 약간 떫으면서도 싱싱한 단 맛임.
이건 망고없는 망고녹차?
먹다보니 고소한 맛 + 부드러움(서양식으로는 milky)도 느껴짐.
재탕을 안해봐서 내포성이 어쩔지는 모르겠다. 워낙 짧게 우리니 괜찮을지도?
다만 오설록이라 가격 얘기를 해야하는데,
티백이 개당 1000원이다. 양도 적어서 1.5g이라 한잔 밖에 못우리니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PLA 피라미드인거 빼면 다 단점
잎차는 40g에 정가가 1.7만원, 세일하면 1.3만원선까지는 내려가는데 이건 괜찮아 보임.
최근 고환율의 여파로 (일본 제외) 해외 차 가격이 직/간접적으로 올라 국산 차의 경쟁력이 생긴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노트에서는 견과류(고소한 향), 난 향(꽃 향 + 싱싱한 풀 향), 달콤한 맛이라고 되어있음.
보통 국내 녹차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게 고소한 맛인데 얘는 녹차에서 나타나는 약간의 떫은 맛 (바디감)에 강한 단맛 + 과일향이 남. 약하지만 풀향도 있음.
마치 망고를 연상시키는데, 약간 떫으면서도 싱싱한 단 맛임.
이건 망고없는 망고녹차?
먹다보니 고소한 맛 + 부드러움(서양식으로는 milky)도 느껴짐.
재탕을 안해봐서 내포성이 어쩔지는 모르겠다. 워낙 짧게 우리니 괜찮을지도?
다만 오설록이라 가격 얘기를 해야하는데,
티백이 개당 1000원이다. 양도 적어서 1.5g이라 한잔 밖에 못우리니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PLA 피라미드인거 빼면 다 단점
잎차는 40g에 정가가 1.7만원, 세일하면 1.3만원선까지는 내려가는데 이건 괜찮아 보임.
최근 고환율의 여파로 (일본 제외) 해외 차 가격이 직/간접적으로 올라 국산 차의 경쟁력이 생긴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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