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긴장감, 불안감이 큰 편이고 카페인 민감도도 커요 그래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심장 무지 뛰고 불안해지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이 보이차를 하루 종일 두고두고 마시면 정신이 가라앉고 차분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왠지 저한테 보이차가 잘 맞을 것 같아서 홈플러스에서 티백을 샀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첫 잔은 카페인 많아서 버리는 게 좋다고 해서 첫 잔 버리고 다시 타서 마셨어요 아 그러니까 진짜 좀 진정되고 좋더라고요 나무 맛 나는 것도 뭐 괜찮고요
그래서 좀 효과를 보니깐 기분 좋아서 세네잔씩 연속으로 타서 먹었거든요?
아 그러니까 졸음이 오고 죽겠는거에요 머리도 살짝 아픈 거 같고...
낮잠 한 숨 잤다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엄청 나른하고 머리가 띵해요
그리고 반응 속도가 느려진 게 확실히 느껴져요;;
이거 이렇게 많이 마시면 원래 이런 부작용 있는건가요? 님들은 하루에 몇 잔씩 드시나요?
아 그리고 보이차처럼 진정 효과 있으면서도 카페인이 전혀 없는 차 아시나요?
카모마일 밍트 라벤더
부작용인거 같긴한데 서너잔을 연거푸 드셨다니 과용한거 같기도 합니다.
먹지마라
미친 카모마일 그게 진정작용이 있었는 지 몰랐는데 개꿀팁이네요 감사감사ㅎㅎ 한 잔 마셨을 땐 괜찮았던 거 보면 확실히 너무 많이 마신 거 같긴 해요 이제야 좀 돌아오네요 이거 좀 위험한듯? 좀 조심해서 먹어야할 것 같기도 하고요?
진정효과가 없는건 아닌데 플라시보에 가까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