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바 실론 잎차를
매번 대용량 종이컵에 타마셨는데
하도 텁텁하길래 차를 너무 싸게 사서 잘못샀나 싶었어요
근데 머그컵에 타보니 텁텁함이 덜하고
종이컵에서 안 느껴지던 감칠맛?도 돌고요.
마셔보기 전까지 설마 뭐가 다르겠어 싶었는데
확실히 다르긴 달라요.
이게 고온의 물을 컵에 붓고 우리는 시간도 있다보니
종이컵에선 종이맛? 향?도 섞이는걸까요?
그리고 종이컵보다 머그컵이 더 찬 성질이라 그런지
물 부은 직후 종이컵에서보다 수온이 더 낮은거 같기도 해요
성분의 용출량도 맛에 영향이 있겠죠?
매번 대용량 종이컵에 타마셨는데
하도 텁텁하길래 차를 너무 싸게 사서 잘못샀나 싶었어요
근데 머그컵에 타보니 텁텁함이 덜하고
종이컵에서 안 느껴지던 감칠맛?도 돌고요.
마셔보기 전까지 설마 뭐가 다르겠어 싶었는데
확실히 다르긴 달라요.
이게 고온의 물을 컵에 붓고 우리는 시간도 있다보니
종이컵에선 종이맛? 향?도 섞이는걸까요?
그리고 종이컵보다 머그컵이 더 찬 성질이라 그런지
물 부은 직후 종이컵에서보다 수온이 더 낮은거 같기도 해요
성분의 용출량도 맛에 영향이 있겠죠?
그래서 차 붓기전에 뜨거운 물을 잔에 따랐다가 버리고 차를 따릅니다
찻물이 거쳐가는 용기의 재질따라서 차맛에 영향을 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