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앤메이슨 카운티스 그레이랑 얼그레이클래식을 티백으로 먼저 먹어봤는데

둘다 베르가못/오렌지 류의 가향차인데요

100도 물 대충 부어서 먹어도 상큼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잎차를 구매했는데.. 틴케이스 열면 상큼한 향은 엄청 나는데 100도 물로 끓이면 향도 적고 맛은 그냥 물같아요.. ㅠ

그래서 온도를 80도로 낮춰서 시간도 3분에서 5분으로 늘려서도 우려봐도비슷하게 맛이 물같거나 상큼한 맛이 훨씬 덜하네요..

다른 분들은 잎차가 더 맛이 좋으시다는데 이런 경우는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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