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인데 홍보할거 절대아니다


 요즘 생두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가향처리 된거같은데 안했대. 근데 로스팅해보면 이거 가향처리된거같다는생각이 듦. 거의 확신수준으로 들어서 다시물어보면 애매하게 대답한다.


 그냥 이 업계가 마치 음료수처럼 변해갈거라는 생각이드는데 가격이 낮아진다고는 절대생각이 안든다. 예전처럼 호황기는 절대안올거고 이젠 어떤향첨가가 포인트가될거다. 그럼 지금까지 쌓아뒀던 커피에대한 모든 기반이 무너지고 다시 근본적인 물음이 돌아오겠지.


 왜 커피를 마시나요? 단순히 카페인을 채울거면 몬스터나 레드불같은 음료를마셔도 되는데 굳이? 맛으로치면 음료수가 훨씬 달고 다양한향미를 낼수있는데? 게다가 이게 가격도 저렴한데? 


 그래서 늦게라도 다른일을 배워야하나 고민중이다.. 그냥 요즘 가슴이 먹먹해서 뻘글쓰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