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갠가 우퍼님의 은총으로 받은걸
아껴뒀다가 진짜 여름이 와서 냠냠 중입니다.
과일 리치와 로즈 가향인데
리치의 향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담았는지
막 까서 씨앗 가까이  있는 과육의
약간 아릿한 쓴 향까지 느껴집니다.
장미향이 더해져서 얼핏 아이스와인같기도.
오늘은 실수로 5분 가까이 우렸는데
쓴맛도 없이 ㅠㅠ 이건 아이스와인 이후로
또다른 감동이네요ㅠㅠ
마이땅마이땅마이땅♥
리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홍차 로레알 갠찮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