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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이 나눔해주신 차가 도착!

녹차는 2회분이 한봉투

청차 황차 홍차는 1회분 한봉투씩 총 2회분으로 도착!

세심하게 지퍼백을 2중으로 해서 보내주심

양도 꽉꽉채워주셔서 혜자임


오늘은 다도레 어린잎녹차를 마셔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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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분이라고 하셨지만 차를 연하게먹기도하고

아껴먹을라고 3분의 1만 꺼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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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사서 1번 쓰고 쳐박아뒀던 작은티팟이랑 찻잔을 꺼낸다

가향홍차나 가향녹차만 마셔서 쓸일이없었음

큰 포트에 2~3분 해도 되지만

그냥 왠지 녹차 우롱차 이런건 여기다 먹어야 맛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지안음?

막 그 보이차같은거 30초씩 하고 물부어서 계속 먹는거 그거도 해보고싶고 그렇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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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트가 120ml쯤 되는거같음

작은 찻잔에 한번에 2잔씩 딱 나옴

근데 찻잔에 바로 부으니까 양쪽 색깔이 다름

맛도 당연히 진한색이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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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분씩 4번 하니까 좀 연해서

5번째엔 2분 했는데도 색이 안나옴

맛도아주 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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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꺼내니까 나물이 되엇슴 ㅋㅋ


맨날 가향만 먹어왔던 나에게

녹차란 이런것이었지 다시 떠올리게 해준 맛이었음

안그래도 요즘 오래전에 먹었던 이런 그냥 진짜 녹차가 생각나서

오래전에 갤에서 추천받았던 녹차 이름을 찾으려고 질문도 올렸었는데

그때 사먹었던 녹차보다 이 녹차가 더 맛있다!

맛표현을 잘 못하는데

뭔가 고소하고 감칠맛이 도는것이 녹차맛임

아무튼 맛있다


무명님 감사해요 잘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