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이 집으로 새로 이사 왔는데

예전 집에서 하던것 마냥 아무 생각없이 로스팅했거든?

근데 옆집에서 왔다고 문 두들기더라...

뭔가 하고 문 열어보니

여기 화장실 환풍구 다 연결돼 있어서 담배피면 온 세대로 냄새 퍼지니 밖에 나가서 담배피라고 하길래

깜짝 놀라서 죄송하다고 했음....

커피 타는 냄새가 옆집으로 퍼졌는데 담배 냄새로 착각했나봐...

앞으로 여기서 살동안 로스팅은 하면 안될듯...

생두 남은건 어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