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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하바!
사실 여기 말로는 튀르키예(Türkiye)라고 하고 한국에서도 얼마전부터 튀르키예라고 부르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아직 터키가 더 입에 익숙한 터키 거주 7년차 유학생임.

여기는 유럽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일인당 차소비량이 제일 많은 나라이기도 하고, 전 유럽에 커피를 전파한 나라이기도 함. 무슬림이 다수면서 술도 존내 많이 처마시긴 하지만 갤러리 특성에 안맞으니 이하생략

원래 한국에 있었을때 다도를 했었고, 여기 와서보니 우리동네에 한국인이라곤 나 혼자뿐이라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차에 환장한 여기 사람들이랑 공감할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음. 여기 사람들은 리제 지방에서 나는 국산 홍차를 주로 마시지만 실론티도 만만치않게 많이 마심. 차도구가 좀 독특한데 그건 나중에 소개하겠음. 일단 짤방은 우리집에 손님왔을때 활약하는 사모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