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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에서 전달 받은 카페 마진 어쩌고인데
카페 운영하는 입장에선 썰 풀면서 이런 말 할 수도 있겠지만
홍차 녹차 대용차 메뉴 좋아하는 입장에선 너무 짜증남



제시하는 단가 비율이랑 마진 많이 남으니 많이 사먹으라는 말에서
싸구려 벌크 티백 사다가 물에 그냥 꽂아 주면 끝이니 편하고
이 이상 투자도 안 하고 싶다는 마인드가 너무 적나라해서



이런 마인드로 구색용 차 메뉴 운영하는 카페가 널렸으니
카페 들어가서 홍차 시키면 립톤 티백 대충 꽂아주는 거나 보게 되고
립톤을 3000원 가까이 주고 먹느니 아메리카노 먹는다 생각하고
카페인 민감해서 커피 안 마시고 싶어도 꾸역꾸역 커피 시키게 되는 게
진짜 너무 짜증남
그래놓고 가격은 아메리카노랑 똑같거나 더 비싸겠지 오히려



차 메뉴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 카페업자에겐 호구로 보이겠지
어쩌다 차 좀 마시려고 들어간 카페에서 만나게 될까 봐 무섭네
그냥 좋은 티백 쓰고 무슨 브랜드 쓴다고 적어 놓고
가격을 올리든가 했음 좋겠음



어차피 홍차 좋아해서 굳이 마시는 사람들은 자급자족하느라
브랜드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인데
립톤으로 장난 쳐서 돈 버는 게 자랑이라고 저딴 글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