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덜어낸지라 양은 모르겠습니다. 물은 100cc 정도 우렸습니다.
2분쯤 우려 급냉했습니다.

원래 향은 털향, 복숭아향, 율향(밤속껍질냄새)이 뚜렷한데요..
그 향은 다 있는데 맛이 무지 쓰네요.. 엄청 써요.. 그래도 애프터테이스트는 좋습니다. 상쾌하고 달고 시원해요..
두 번 그렇게 실패하고 세번째..
보통 중국차 우리는 시간대로 짧게 한 40초 되나? 그 쯤에서 끊고 급냉해봤습니다.
달고 부드럽고 시원합니다. 앞에 두 탕을 먼저 뺐음에도 털향 복숭아향 율향이 다 온전히 살아 있습니다.
다만.. 짧게 우리고 빼기 때문에 탕색이 사진보다 아주 연합니다. 아주.. 엄청!!
앞으로 중국차 급냉은 보통 중국차 우리는 시간만 우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