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홍차 5~10잔을 마시면서,
아크바 200티백을 2명이서 2주만에 끝내버리게 되었는데요
차치하고, 극단적인 가성비 차를 알아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홍차의 나라 영국과 인도, 스리랑카, 터키까지,
현지의 대용량 제품들은
티백당 20~30원의 미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아래 영국 amazon의 1100개들이 서민용 홍차들은 가격이 3만원 정도면 살수 있더군요
(PG Tips, 요크셔, 테틀리 등)
인도/스리랑카/터키 로컬 브랜드들도 현지가격 자체는 잎차든 티백이든 1회 섭취에 20~30원이 가능합니다.
인도,스리랑카의 서민을 위한 현지브랜드는 1회 섭취에 10~15원 정도까지도 하는 거 같더군요.
다만 1100개가 되면 무게만 2~3키로가 되기 때문에 배대지를 통하더라도 배송비가 더 큰격이 됩니다.
이제 한국의 가성비 홍차들을 알아봅니다.
이번에 미국 아마존에서 PG Tips 480개짜리가 33,000원 정도 하는것을 시켜보았습니다.
개당 70원 정도 하는 가격이군요.
영국에서 1~2등 하는 그야말로 대중적인 흔한, 중간은 가는 브랜드입니다.
주로 밀크티로 많이 먹더군요
다음은 역시 영국 브랜드이지만 중국어 이름을 가진 타이푸 홍차입니다.
홈플러스에서 직수입을 해주는 바람에 가격이 싸군요.
역시 480개를 시킨다는 가정하에 배송비까지 70원 정도 합니다.
잎차입니다. 정확히는 CTC공정으로 아주 미세하게 갈려나온 테틀리 홍차1kg입니다.
1kg면 2g을 한번에 먹는다는 가정시 500번을 먹을 수 있고,
배송비를 고려할때, 1000번 먹는데 40000원 정도가 드니
1회 섭취에 40원 정도입니다. 그야말로 극강의 가성비입니다.
그밖에도 네이버에서 홍차 1kg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섭취당 50~60원선에서 여러 벌크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립톤 옐로우라벨이 100티백에 7000원 정도,
역시 티백당 70원 정도 합니다.
티백당/섭취당 100~150원 선에서는
아마드, 아크바, 딜마 등등 선택지가 아주 넓어지네요.
티백당 200원이 넘어가면 현재 제 선에서는 과하다고 느껴지는지라, 이렇게 알아보았습니다.
극단적인 가성비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차 생활 하세요~
하루에 10잔.. 부럽다 위장개쎈가보네
타이푸 피지팁스 테틀리 요크셔 사료사황
티백은 미세 플라스틱 입자 때문에 이제 영 꺼림직 함
타이푸가 최강이네. 최근에 11번가 아마존 특가 립톤 갈론팩 1.36키로 11300원에 팔았는데 이게 내가 본것 중에 제일 쌌던 거 같음. 그 외에는 홈플러스 테틀리 1키로 14900원에 무료배송했던 거, 11번가 아마존 특가 Tata tea premium 1키로 21000원 등. 11번가 아마존은 보통 오천원 쿠폰 써서 사니까 더 쌌지.
다음은 루즈티 가성비최강자를 선정해보셈. 나도 티백 안먹는 사람이라...
하루 1잔을 몇ml를 5~10잔을 마시시는지??? - dc App
500ml 정도에 2g넣어서 그렇게먹네요.. 물중독 증상이 온거같아 물양을 좀 줄이고있습니닼 ㅋㅋ
가성비는 극한인대 먹다가 질릴듯;;; - dc App
이 것들은... 가성비가 아니고 사룝니다. 합법각성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