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임폐리얼로 6그램 넣어서 로얄 밀크티 한 번 먹었는데
걍 서울 초코 우유맛이라 ㅋㅋㅋㅋ 홍차맛은 뭐 있으나 마나여서 진짜 실망한 뒤로
그냥 스트레이트로만 마시다가
스트레이트에 프림 1숟갈(우유로는 약 50ml) 각설탕 1~2개 정도 넣어서 먹으니까
와... 진가가 나오네
향이 워낙 고급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 물에 우유 탄 듯? 그런 맛이 전혀 안 나고
프림과 홍차 가향이 진짜 존나 잘 어울러지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마리아쥬 그러는구나 이 생각 ㅋㅋㅋㅋㅋㅋ
이 방식으로 파리-긴자 이것도 타 먹었는데 진짜 신세계네 ㅋㅋㅋㅋㅋㅋㅋ
우유가 아니라 프림이 중요한 거군요.
프림은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지만 차 한잔에 우유 50ml는 너무 과한거 같다.
본인 취향대로먹는거지 꼰대 ㄴㄴ
ㅇㅇ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