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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선물이 왔습니다!!!
좋은 기회로 제 로망 중 하나였던 차이단륵을 구했네요.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차이단륵도 왔겠다 당연히 터키식 홍차를 해야 되는데 아쉽게도 홍차가 없습니다. 있긴 있는데 중국마트에서 산 싸구려 홍차... 그래서 소청감을 넣고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밑에 있는 주전자가 끓으면 작은 주전자에 소청감과 끓는 물을 넣고 작은 주전자를 큰 주전자 위에 올려줍니다. 큰 주전자에서 끓는 물의 증기가 위에 있는 주전자를 데워주므로 보온이 됩니다.

소청감 백차 마셔보니 확실히 부드럽고 향이 좋네요. 다만 역시 홍차나 흑차로 하는 편이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진하게 우려도 되는 찻잎에 어울리네요. 너무 진하면 큰 주전자로 물을 타면 되니까요. 소청감이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기대가 벗어났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법이죠. 아무래도 소청감은 직접 데워서 마셔야겠습니다. 위치만 바꾸면 되니 괜찮습니다. 앞으로 잘 사용해야겠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