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 세컨드 플러쉬 다 마시고 이제 퍼스트 플러쉬 마시려는데 세컨 플러쉬는 은박봉투 소분했는데 전에 어디서 은박봉투 소분하면 향 빠진다고 본 거 같아서... 근데 걍 뜯어놓고 지퍼백으로만 봉하는 거 보단 은박봉투가 더 낫지 않음?
너무 소량씩 소분했을 때요.
ㅇㅎ 5g 3g씩 해뒀는데 그거보단 차라리 한 10g하고 후딱 먹는 게 낫나 보네요
은박봉투 튼튼한게 지퍼백보다 보관에 좋고 열밀봉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소분하면 향 빠진다는건 너무 작은 단위로 여러개 소분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밀봉해두는게 향미가 덜 손상되서 그렇습니다. - dc App
고데기 신공 열심히 해야겠네요... 보통 최소 몇 그람 정도 추천하시나요?
전 가능하면 장기보관은 소분하지않고 조금 큰 은박봉투에 50이상으로 보관하고 소분해야한다면 5g미만은 일주일 이내에 마셔 없앱니다. 장기보관하실거면 5~10g 소분하지마시고 50g단위정도는되게 밀봉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dc App
헉 50...
50g단위가 안되시면 있는 분량 한방에 보관하시는게... 물론 빨리드시는 편이시면 큰 상관 없지만요. - dc App
봉투가 짝아서 ㅋㅋ 최대한 욱여넣어봐야겠네용
봉투 안 찢어지게(?) 찻잎 너무 안부서지게 잘 봉해두셨다가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3 - dc App
저는 소분 안합니다. 100그램짜리 틴 하나 사봤자 일주일이면 다 마시고, 가끔 1킬로짜리가 한 달만에 없어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소분할려고 뚜껑 따고 찻잎을 공기에 노출시키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니 소분을 하는 의미가 있나싶기도 하고
전 이 세컨 플러쉬 100그람 1년 2개월정도 걸린 거 같네요 ㅋㅋ
그리구 직구 다즐링이라 포장이 좀 허접해서 틴케같이 꽉꽉 밀폐가 안 되니 좀 그렇네용
오우... 그렇게 오래두고 드시려면 진공포장이 최선이지요. 하지만 녹차와 달리 홍차같이 산화도 높은 차들은 가향차가 아닌이상은 그냥 보관해도 큰일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예전에 쓴 글이 있지만 그냥 항아리에 대량으로 넣어놓고 쓰지요. 밀폐병 있으면 더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