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는데? 공부 못하는 게 내 죄야? 내 성격 이런 게 내 죄야? 내 탓이야? 예체능 실패한 게 내 죄야? 지금까지 뭐 했냐고? 내가 예체능 실패할 줄 알았어? 왜 이제야 좀 괜찮아졌는데 날 지옥 속으로 다시 집어 쳐 넣는 거야?
그렇게 잔소리할 거면 애초에 낳질말던가 지가 낳아놓고 왜 나한테 잔소리 쳐 하는데 지가 이렇게 낳아놓고 왜 지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낳아달래? 나도 싫어 이 지옥같은 세상 죽지못해사는데 시발련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쳐죽이고싶가 시발
예체능실패한건 니잘못 맞고 공부못하는건 약25퍼센트는 니잘못이다 난 주변에 예체능한다는사람 있으면 말리고본다 굳이 험한길 간다고 공부못하는거 유전탓 병탓 있긴한데 내 애비 중졸 기름밥에 성격장애고 애미도 초대졸에 성격장애고 양쪽 부모로부터 모질게 당해서 나도 성격 파탄나고 우울증으로 군면제 받았을정도로 심각하고 내동생은 부모때문에 조현병터졌는데 저새끼들처럼 되지말아야지 하고 공부해서 그래도 인경기공대4년제는 했고 대학교 졸업까지만이라도 지원하라고 협박해서 다니고 있다 니가 힙스터라 예체능가지고 실패한건 니책임이고 실패시의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은것도 니책임이다 예체능 한우물만 파고 다른걸 안팠으면 지금이라도 국비교육이라도 알아봐라 그리고 니 가족끼리 각자 정신병원이나 좀 가라 한결 편해질거다
니가 니 애비를 존속살해하는것도 니선택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도 니선택이긴 한데 예체능은 대부분이 성공못하는 분야고 내가 아는 지인도 한예종 나왔는데 유명하지 않다 입시 실패한거면 지금이라도 재능딸리는거 눈치챘으니 인생 방향전환 해서 전문대라도 가고 예대 졸업해서 n년간 백수면 너상태에대해 너가 더 잘알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