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별 기념일이 있는 일본, 오늘이 2월 6일이 일본어로 픙로(風炉)와 발음이 비슷하길래 말차의 날 이랍니다... ㅋㅋ
아무튼 말차의 날 이라길래 말차를 마셔봤습니다.
도구를 준비 해 줍니다.
다완, 차선, 차선, 걸름망 그리고 원래는 다건을 써야하는데... 매번 삶기 귀찮아서 저는 키친타올을 애용합니다 ㅎ
먼저 끓인 물을 다완에 넣어 완을 예열 해 줌과 동시에 차선을 불려줍니다.
불려지는 동안 말차를 체에 걸러줍시다. 저는 보통 2그램 정도 사용합니다.
걸러진 말차
완과 차선이 잘 예열되었으면 물을 버리고 다건(키친타올)으로 남은 물이 없도록 잘 닦아줍니다.
걸러진 말차을 먼저 넣고
끓는물 투하
격불을 시작 해 줍니다.
쇽쇼쇽쇽쇽쇼쇽굑ㄱㄱ
완성
맛있네요
마시고 난 후 완에는 뜨거운 물을 다시 받아서
차선을 한번 헹궈 준 후
밑에 남은 가루로 연하게 마십니다. 이것도 맛있어요
다들 말차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오늘의 차는 말차로 하는게 어떠신지요 ㅎ
난 오늘 암차하고 녹차 마심. 말차 맛있지만 다완 예쁜건 가격이 너무 무섭고 또 내가 게을러서 말차는 naver.. . .. - dc App
캬 당장 말차먹어야겠네요 - dc App
백탕이 참 달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