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트랩은 예전에 가게에서 일할때도 몇번 파봤는데..

거기는 그래도 깔끔한 거였지-_-...



거기나 군대 식당이나 그리스트랩은 똑같은데

여기는 단지 고춧가루와 콩나물이 박혀있는 토사물의 발효와 구더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지.




군생활 하면서 열번은 판거같은데 적응이 되지 않아...

오늘 볶은 슬라웨시에 약간 그 냄새가 밴것 같아. 살려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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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병 한달하고도 이틀 남았슴다.

남 군생활은 빨리 가는데 왜 나는 안 가나....

군대에서 전공공부하고 실험하고 해도 안 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안 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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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쌩연가로 휴가를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1박 2일.








놀아 주실 분?ㅠㅠ









차믕이야기 :

예가체프는 2차크랙 도중에 맛이 완전히 급변하는 기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고유 향 차이도 잡아내기 힘들고 2차크랙은 정말 순식간에 진행되는 생두라

그 기점을 잡는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람 빡치게 하지말고 얌전히 말좀 들으라고 이 미친생두야




식당이야기 :

군대 식당의 짬처리장 바닥은 온통 살색이에요. 밟으면 눈처럼 뽀득 뽀득 소리가 나요.



네. 구더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