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인도회사는 인도 전체를 지배하기도 했고 전세계적으로 이런저런 사건들을 일으켰지만 빅토리아 여왕시절에 회사재정난과 영국 당국이 인도를 직할식민지로 전환하고 인도 제국을 선포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진 회사임.
근데 영국은 영미법 특유의 덧씌우기때문에 법조항이 사문화되긴 해도 법조항이 사라지지는 않음. 동인도회사도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 해산된건 아니고 지분 100%를 국영화하고 동인도회사 상호를 쓰지 않게 되면서 흐지부지(?) 사라졌는데 이걸 2005년에 한 인도인(!) 사업가가 동인도회사 지분을 매입하고 영국문장원에서 동인도회사 문장 및 브랜드 사용허가를 취득하면서 예토전생했음.
지금은 동인도회사 정부, 군대, 화폐를 발행하는 준 국가수준의 과거시절과는 달리 그냥 차팔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기니금화를 발행하고 컬랙션 굿즈를 만들고있고 차도 주력사업으로 발전중임. 특히 보스턴 티 파티 블랜드는 간판메뉴라고 함.
올해가 보스턴 차사건 250주년이라 동인도회사도 이런저런 굿즈를 발행하는거 같은데 호기심삼아 사볼까봐. 일단 간판메뉴인 보스턴 티파티는 18세기 당시같은 홍차+녹차 블랜드라고 하고 철수왕 대관식 기넘 굿즈들도 출시함.
홈페이지는
https://www.theeastindiacompany.com
근데 영국은 영미법 특유의 덧씌우기때문에 법조항이 사문화되긴 해도 법조항이 사라지지는 않음. 동인도회사도 마찬가지로 공식적으로 해산된건 아니고 지분 100%를 국영화하고 동인도회사 상호를 쓰지 않게 되면서 흐지부지(?) 사라졌는데 이걸 2005년에 한 인도인(!) 사업가가 동인도회사 지분을 매입하고 영국문장원에서 동인도회사 문장 및 브랜드 사용허가를 취득하면서 예토전생했음.
지금은 동인도회사 정부, 군대, 화폐를 발행하는 준 국가수준의 과거시절과는 달리 그냥 차팔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기니금화를 발행하고 컬랙션 굿즈를 만들고있고 차도 주력사업으로 발전중임. 특히 보스턴 티 파티 블랜드는 간판메뉴라고 함.
올해가 보스턴 차사건 250주년이라 동인도회사도 이런저런 굿즈를 발행하는거 같은데 호기심삼아 사볼까봐. 일단 간판메뉴인 보스턴 티파티는 18세기 당시같은 홍차+녹차 블랜드라고 하고 철수왕 대관식 기넘 굿즈들도 출시함.
홈페이지는
https://www.theeastindiacompany.com
한국이었다면 식민지였던 과거를 굳이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을 텐데 특이한 대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민지였던 기간이 워낙에 길어서 그런지…
그러게말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동양척식주식회사 다원녹차 , 야마모토상회 쌀 이런거 만들어졌으면 바로 지랄날거같은데
몇 년 전 국내에 들어왔을 땐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좋아서 꽤 샀는데 철수 후에 직구하려고 보니 가격이 살만하지 않은 금액이더라구요.
오오 한국에도 동인도회사 물건이 들어왔었다니... 여긴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서 직구할만한거 같습니다. 호기심삼아 몇개 사보려고요. 어떤 블랜드 드셔보셨나용?
주 판매대상이 인도가 아니라서겠죠. 동척이니 뭐니도 한국인이 산들 국내에 유통 않고 조용히 타국에만 팔면 모를 걸요.
아쌈이요. 2010년인가 11년인가 한 통에 만오천원이라 접근성이 좋았지요.
오호라 그땐 가격도 저렴했나보네요. 그때 만오천이면 10파운드 언저리였을건데...
한국에 동약척식주식회사 나오면 마케팅은 확실하겠네ㅋㅋㅋ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