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분들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귤보이차 먹는방법
1)우릴때
겉 포장지를싸면 귤꼭지부분에 동그랗게 판부분따서 안에있는 차를 살살 긁어다가 우려드시면됩니다.
그리고 귤껍질도 살짝 뜯어서 같이 우리시면 귤향이 조금더 배가되고 맛있어집니다
그리고항시 처음에 우린건 버려줍니다(차 겉에붙어있는 먼지제거)
2)보리차처럼 우린다.
우선 순수 차만 넣으셔도되고 귤껍질을 같이넣으시는거 까지는 똑같지만 끓이시기전에 뜨거운물로 한번씩 슥 훑어주세요
이유는 위에 써있는겉처럼 먼지제거가 가장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의점 : 보리차처럼 우리실땐 주전자크기따라 다르겟지만 양을 잘조절하셔야합니다 이유인즉슨 보이차는 차잎 자체가 굵어서
차가 많이우러나오시는 관계로 너무넣으셧다간 탕약이 될 수도있습니다 주의하세요
2. 후기
사실 그때 기본베이스로 감기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래서 향도 제대로 맡지못하고 맛이 둔감해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생일날 감기걸린것도 난감한데 테이스팅해야되ㅜㅜ! 하면서 마셨더랍니다.
원래는 개인적 테이스팅 노트를 정리해서 드리기로했는데(노갈레스님에게) 문제는 후기에쓴 시음기가 훨씬 좋은관계로
이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_-; 방금전에 다 훑어봄
그래서 저의 시음기는 이렇습니다.
우선 카우카 엑셀소 같은경우는 신맛이 인상적으로 벨런스가 상당히 뛰어났으며 구감(밀도)가 상당히 꽉찬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몰랐었는데 풍제님이 볶으실때 코롬비아는 신맛이강해서 신맛을 살짝 빼기위해 어디를 여시고 로스팅 하신다고 했는데
정말 신맛이 베이스로깔리는데 분위기 좋은 신맛이 깔렸습니다.
2번째 티피카 후일라 마이크로랏
마셨던 카우카 엑셀소 보다는 신맛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신 잔잔한 단맛이 올라오면서 밀도(구감)은 살짝 옅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카우카 엑셀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가벼우면서 벨런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맛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3번째 버본!(부르봉!)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원두로 살짝 무겁고 쓴맛이 살짝 건드려주면서 목넘김에서 신맛이 살짝 올라오고 벨런스가
원만하다고 느낀 원두입니다. 무겁다라는건 위에쓴 구감(밀도)와 같은 의미로 쓴거구요 입에 조금 꽉차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본 > 카우라 엑셀소 > 티피카후일라 마이크로랏 순이구요
수고해주신 더치님께 다시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명수횽이주신 케잌은 잘먹었습니다 감사해요 ㅋㅅㅋ 일부러 말안하고 있었는데 생일이었던거
그리고 모임참석하셨던분들은 갤로그 저의 방명록에 비밀글로 우편받으실 주소와 성함, 휴대폰번호등을 적어서 남겨주시면
그날 못드림 카페노갈레스봉투를 드립니다 (-_-); 제가드렷어야 했는데 못드렸다는 다시한번더 몽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9월중순쯤 중순이후에 인천에서 있는 차모임 기대해주세용 'ㅡ')/
수고해써여~ 푹쉬고 9월에 봐요 ㅎ
수고많으셨습니다... 푹쉬셔서 완쾌하시고 ^_^ 9월에 뵈어요..
오.. 귤보이차... 싱기..
고생하셨다능 ㅠ 반가웠어요!!
킬러토마토 : 네이 9월에봐영 / 플라이킬러 : 캄사캄사 / 제임스 : 네이 9월에 뵈어요 / 아벡꺄페 : 싱기하고 무난(?)한 보이차입니다 / 바명수 : 취향탑니다 다 취향이에요 ㅋㅅㅋ / 페블스 : 저도 반가웠어요 ^^
내용 중 정정합니다. 콜롬비아 로스팅에서 댐퍼를 여는 이유는 콜롬비아 신맛이 강해서가 아니라, 콜롬비아(그것도 특히 남부)의 생두는 신맛이 크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반 오픈으로 신맛을 빼버립니다. 콜롬비아에서 신맛찾아 삼만리하는 사람도 잘 없구요. 하지만 카우카 엑셀소의 경우는 여느 콜롬비아에서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의 신맛-_-이 있어서 그렇게 열었음에도 신맛이 많이 남아 있었다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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