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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물을 안 식히고 그냥 부었는데 어느 분이 산화도가 낮아 보인다 하기에 이번엔 온도를 75도로 낮춰서 우림.
따르는 시간을 줄이려고 개완 이용.


차 5그램여, 첫 탕 30초, 이탕 10초

우린잎향은 지난번보단 덜 무거운 화과향과 멘톨향이 살짝 스치고 탕에선 맑고 시원한 화과향으로 나타남. 맛은 첫탕은 시원하고 상쾌하며 수렴성은 안 느껴짐. 이탕은 첫탕에 비해 부드럽고 안정된 맛이 남.

차탕에 뜬 잎은 톱니개완을 사용해서 빠져나온 것으로 톱니개완은 주형 차를 우릴 때만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