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엽에서 희미한 열대과일 향
어제 수저향이 너무 연하게 우려진 경험을 바탕으로 20초 가까이 충분히 우려봄
향에서는 고구마 무스나 밤 앙금같은 느낌이 있음
맛은 꽃 향이 가장 크다
꽃잎에서 빨아먹는 꿀맛
어머니한테 아무 설명 없이 츄라이 시켰는데 똑같이 꽃냄새 난다고 그러시네
수저향만큼은 아니어도 달큰한 맛이 나고 두세번 우려보니까 건엽에서 나던 열대과일 느낌이 약간 있음
망고같은?
짧게 우리면 꽃향이 더 살고 길게 우리면 열대과일 단맛이 더 사는거같다
좀 식으니까 단 맛이 두배는 증가한거같네
피니쉬도 오래 유지됨
그리고 고구마 무스, 밤앙금 캐릭터때문에 저번에 시코쿠에서 사온 고구마 만쥬랑 조합이 최고였음
따로 사고싶어서 보니까 가격이 너무 나가서 다음에 미니팩으로만 사야겠다
비자소 맛있음 입에맞으면 금준미보다 나음 내포성좋고 리치향 풍부해서 맛있어
음 다음 구입건으로 고려해보고 있었는데 식어도 맛있는차 이거 마음이 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