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과장하면 오직 시장의 요구만이 정답이야. 향미에 대한 긍정/부정적 반응은 맥락적이라서 동일한 향이라도 달라질 수 있음. 농도 따라서도 다르고
특히나 '잡미'나 '오프플레이버'는 우리가 특정 장르에서 표준점으로 표상하는 맛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 조화를 깨뜨리는지가 크게 작용함. 근데 그런 '표준점'은 그냥 시장요구가 전부임. 황차 봐라. 옛 방식으로 만든 황차는 구릿하고 로스율 높으니까 도태되잖아? 그런 상태로 시간 좀 지나서 황차의 '정석'에 대한 표준 심상이 시장애서 달라지면, 과거 제대로 만든 황차 요소는 그냥 부정적인 향미로 변하는거임
전통적 맥락을 따르면 되지 않냐! 이럴수도 있겠지만 이건 문제가 많은 대응방식임. 수많은 변화가 있어왔는데 그중 뭘 표준삼을래?라거나.. 반박되기 너무쉬움
결론적으로 시장에서의 표준심상이 결국 긍정/부정향미를 가르는 요소로 크게 작용하고, 그거 밖의 부정향미니 긍정향미니 하는건 많은 경우 개인의 선호 문제가 둔갑한 경우가 많음.
앞에서 좀 세게 말하긴 했지만.. 내가 말하고픈건 시장의 요구만이 정답이고, 그걸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말은 아님. 그저 현상적으로는 시장 요구만 남는단 뜻임. 시장요구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준젇을 설정해볼수도 있겟지만 결국 최후에 살아남아 선택되는건 시장요구란 뜻
특히나 '잡미'나 '오프플레이버'는 우리가 특정 장르에서 표준점으로 표상하는 맛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 조화를 깨뜨리는지가 크게 작용함. 근데 그런 '표준점'은 그냥 시장요구가 전부임. 황차 봐라. 옛 방식으로 만든 황차는 구릿하고 로스율 높으니까 도태되잖아? 그런 상태로 시간 좀 지나서 황차의 '정석'에 대한 표준 심상이 시장애서 달라지면, 과거 제대로 만든 황차 요소는 그냥 부정적인 향미로 변하는거임
전통적 맥락을 따르면 되지 않냐! 이럴수도 있겠지만 이건 문제가 많은 대응방식임. 수많은 변화가 있어왔는데 그중 뭘 표준삼을래?라거나.. 반박되기 너무쉬움
결론적으로 시장에서의 표준심상이 결국 긍정/부정향미를 가르는 요소로 크게 작용하고, 그거 밖의 부정향미니 긍정향미니 하는건 많은 경우 개인의 선호 문제가 둔갑한 경우가 많음.
앞에서 좀 세게 말하긴 했지만.. 내가 말하고픈건 시장의 요구만이 정답이고, 그걸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말은 아님. 그저 현상적으로는 시장 요구만 남는단 뜻임. 시장요구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준젇을 설정해볼수도 있겟지만 결국 최후에 살아남아 선택되는건 시장요구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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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도가능성 자체가 절대주의의 반례가 됨. 그리고 쓴맛도 기본적으론 기피되지만, 맥락따라 충분히 선호될 수 있음. 생물학적으로 본능적 선호의 방향이나 경향은 있을지라도 그게 표준이나 객관이라는건 또 다른 문제가 됨
그래서 현재 선호되는, 현재 좋은차를 따지는 기준을 현상들로부터 추출해볼 순 있으나 그게 절대적 기준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동시에 특정 선호방향성을 만들어 트렌드를 끌어가거나 할 순 있고 그 방향에 뚜럿한 정답오답은 없는 편이라 대개는 정치적 문제가 됨
하튼 난 사람들이 품질에는 등급이 존재한다 여긴다고 보고있음. 그러면 그게 뭔지,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레이존에서 뭐가 가장 납득할만한지 따지는 편. 그럼에도 메타적 차원에서 절대적 기준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