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름냄새나는 짱깨라도 영국령이라 다를거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걍 쭝꿔네요.
여기는 아침식사 식당도 많고 우리나라보다 인프라가 좋아요.
근데 사람이 ㅈㄴ 많아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복잡하고
서울은 정말 너무 심각하게 깨끗함(깨끗해 보이게 되는 착시현상.ㅋㅋ)
근데 정말 카페는 찾아보기 힘듬. 스타벅스 가끔 있긴 한데;;
글고 커피 그닥인둡...내 입맛이 병맛일지도 모르지만 그닥임.
물논 가격이 착함.
우리나라가 차라리 커피 질이 높아 보였어여 물논 거기서 제대로 된곳을 간게 아니라서 그럴 가능성 99%;;;
(우리나라 카페베네 가보고 커피 병맛임 이러는 경우일지도)
근데 100% 정확한것은 우리나라 카페 너무 많음. 아마도 이탈리아보다 많을듯.
오늘 우리나라랑 비교해 보려고 홍대앞 가봤는데. 아마도 이건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카페말고는 갈데가 없는게 잘못됐다
영국령이라니.. 아직도 8,90년대 초반 사시나요.. 홍콩반환됐잖아요.. 거긴 그냥 특별경제구역요.. 거기.. 영국령이었기 때문에 커피하우스보단 티룸이 더 많지 않을까요? 이름난 티룸도 있고.. 우리나라 카페야 뭐.. 십몇년전부터 계속 우후죽순.. 생기고 엎어지고.. [잉]
아.... 지금 영국령 이라는게 아니라 이전에 영국령 이었기 때문에 영국문화가 많이 퍼져있지 않았을까 한 생각이었어요....근데 가보니 영국은 개뿔 걍 기름냄새 쩔어있는 중국임
중국 기름냄새 비하하기 이전에 갔다가 그 기름냄새 쩔어있어서 쩔었음 까페가 없기는 커녕 차 종류같은거만 파는곳은 얼마 있지가 않음 물론 모든 식당마다 우롱차나 녹차같은건 어디에나 있음
우리나라처럼 식당과 까페가 분리되있지 않고 그게 그거임. 걍 모든 식당에 기본적으로 물대신 차가 있는덥 글고 차 레알 진하게 먹는.. 차가 입에 안들어감 ㄷㄷㄷㄷㄷㄷㄷ
딱히 티룸은 못봤으요 내가 못찾은거일수 있지만 스벅이나 가끔 있지
그래도 영국영향으로 중국보단 좀 더 매너있고 깨끗..ㅠ한 것 같아요.. 나름 치웠겠지.. 그게 치운거겠지..ㅠㅠ 간판 진짜 지저분하지 않아요?ㅠㅠ 보기 괴로웠음. 근디 우유맛이 울이랑 달라서 그런가 홍콩 스벅에서 라떼먹는데 나름 맛나더라구요!
텔로미어// 라떼류는. 아니 우유관련은 아예 거의 먹질 않아서(케잌에 우유 들어간 그런거 말고 액체 상태의) 우유 들어간건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애초 중국산 우유가 국산보다 맛있을껄요. 우리나라 맛에 생소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지저분한 거리와 그렇게 고급 상점(루이비똥) 같은것의 괴리가 심히 느껴지는 아이러니한 곳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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