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쟝은
금치산자같이 화개면에 다 와놓고 지레짐작으로 '길 좁은데 차 끌고 더 올라가면 주차할 자리 없는 거 아냐?'
란 생각에 4km를 남겨두고 화개중학교에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갔다(!)
내 자신의 능지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엑스포에서 제2전시관에 갈 사람은 절대 나처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니, 애초에 무료로
전시장과 전시장을 오고 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더더욱 안해도 된다
가는 길목에 세워져 있던 장식물?이 뭔가 역설적이었다.
뒤엔 훤히 진짜 가로수가 있는데 앞에는 철골로 만들어져 형상화된 나무 모양 장식물...
그나저나 이쯤되니 가는 길 주변은 뭐 당연하단 듯이 차밭이었다
제2전시장 도착
나무위키 등지에는 한국에 차 관련 박물관이 보성밖에 없다고 했지만
내 눈앞엔 분명히 하동야생차박물관이 있었다
그거 쓴 놈은 이 글 보고 문서 다시 편집을 검토해주길 바란다.
내가 저날 엑스포를 간 젯밥
저 날이 5월 21일었을텐데
그때 조직위 측에서 백지영이랑 김범수를 모셨었다
둘이 합쳐서 1시간(+ 둘이 앵콜 합쳐서 15분?) 부르고 갔었다
어차피 한번 갈 거 최대한 뽕뽑으려고 날 잡았었는데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어쨌든 동영상까지는 찍을 수 있었다
둘 다 노래 잘하더라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