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5b5876af751ee85e14f8277733b13af7e5cf68595a6686467fd7233bb89



본인쟝은

금치산자같이 화개면에 다 와놓고 지레짐작으로 '길 좁은데 차 끌고 더 올라가면 주차할 자리 없는 거 아냐?'

란 생각에 4km를 남겨두고 화개중학교에 차를 세우고 걸어올라갔다(!)

내 자신의 능지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엑스포에서 제2전시관에 갈 사람은 절대 나처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니, 애초에 무료로

전시장과 전시장을 오고 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더더욱 안해도 된다



7fed8275b5876af751ee82e543827d734d86c6da931ff18a4fc360c76e7129cda6



가는 길목에 세워져 있던 장식물?이 뭔가 역설적이었다.

뒤엔 훤히 진짜 가로수가 있는데 앞에는 철골로 만들어져 형상화된 나무 모양 장식물...

그나저나 이쯤되니 가는 길 주변은 뭐 당연하단 듯이 차밭이었다




7fed8275b5876af751ee82e64480757363bc76b3c3937ad44a1407fa99b10d568d




제2전시장 도착



7fed8275b5876af751ee82e64085777353694bba5785b7faa17921c84761c3c62f




나무위키 등지에는 한국에 차 관련 박물관이 보성밖에 없다고 했지만

내 눈앞엔 분명히 하동야생차박물관이 있었다

그거 쓴 놈은 이 글 보고 문서 다시 편집을 검토해주길 바란다.








내가 저날 엑스포를 간 젯밥

저 날이 5월 21일었을텐데

그때 조직위 측에서 백지영이랑 김범수를 모셨었다

둘이 합쳐서 1시간(+ 둘이 앵콜 합쳐서 15분?) 부르고 갔었다

어차피 한번 갈 거 최대한 뽕뽑으려고 날 잡았었는데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어쨌든 동영상까지는 찍을 수 있었다

둘 다 노래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