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음겔이 흥하고 있어서 글하나 싸질러
회식 참석을 안했어 솔직히 난 회식 싫어하거든 윗사람들 한테 아부떨고
기분 맞춰 주고 누군 어떻게 쟤는 어떻고 이런 얘기 듣고 싶지 않아서
회사사람들하고는 업무적인 관계 외에는 안갖을려고 해
그래서 집안일 핑계대고 참석 안했는데 이것들이 그 다음날부터 날
살살 피하면서 뭔 일 있을 때마다 회식참석 안 한 얘길 꺼내는거야
그리고 계속 뭐라고 해야하나 무언의 압력 같은걸 계속 주고 있는데
내가 핑계대고 안간 거긴 하지만 회식참석 한번 안했다고 사람을
병신취급 하는게 일반적인건가 싶어서
벌써 4번째 회산데 이런 곳은 처음 봤다.
알바언니가 글삭하겟다 짤이라도 올려 [키뤼♡]
립곧 차음이야기 ㅡ 그라인더 음... 회식 정말 ㅠㅠㅠ
짤은?
형. 물론 나이가 내가 더 나이가 어릴거야. 하지만.... 회식은 중간에 빠지더라도 꼭 참석해. 회식의 단골안주는 \'자리에 없는 사람 씹기\'거든.
회식한다고 아부떤다는 편견을 버려. 그냥 꽁짜밥 꽁짜술 먹는거지 뭘............................................ 그런 편견 버리기 싫으면 횽도 사회의 편견속에서 살아야되. 선택은 횽의 몫^.^
거기서 씹은 내용이 막 불거지고 \'왜 걔는 회식참석 안 했냐.\' \'오늘도 걘 없냐\' 이런식으로 술자리에서 씹히면 회사란게 사람들이 맨날 보는 사람만 보는 그런 환경이기에 술자리 이외의 상황에서도 그 트러블이 지속될 수 있어.
회식도 업무의 연장선 아니였나?;;
회사를 네번째 다니는 건데 첫 회식을 참석을 안해? 니 엄청 회사 일 꼬이게 생겼다.
여태 다닌 회사가 다 그런 회사였나 봐요.. 내 남편은 회식자리서도 업무관련 이야기하던가 이런저런 게임이나 재밌는 놀이 이야기 한다던데.. 저도 그랬고요.. 뭔 회식을 하길래 남 이야기\"만\" 있었을까요? 게다가 첫 회식부터 빠지는 건 글쎄 제가 팀원이라면 대단히 예의없는 인간으로 낙인찍겠어요.. 단지 일로만 연결되고 싶다면 그런 무언의 압력도 무시하세요.. 무시못할 거면 적절히 인간관계 맺어두시구요..
다들 진지하게 댓글 달아 줘서 고마워 내가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가 업무의 연장이기 때문이야 사무실 밖에서라도 좀 편하게 먹고 마시게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싶기도 하고 천성이 몰려다니는걸 싫어해서 자유시간 대부분을 혼자 보내는 편이라 주의에 사람들 많으면 싫거든 그렇다고 사회생활 못하는건 아니고 적당히 아부떨고 기분 맞춰줄정도는 하는데 지금 회사 사람들한테는 회식이 엄청나게 큰 행사 처럼 인식되나봐
확실히 회사마다 \'회식\'의 개념이 다르긴 한 듯. 난 여직 회식이라곤 송년회 말곤 가본적이 없는데 별 문제 없음
가서 구석에 앉아서 술 못마신다고 뺑끼부리고, 맛난것만 먹고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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