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뉴비임
젊은사람 혼자 가면 무시당할것같아서 부모님모시고갔음

찐따라서 쭈뼛쭈뼛했는데 앉아서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따듯한거먹으니까 긴장이 많이 풀리더라

보이차 티백으로밖에 안마셔봤는데 이게 뭔맛이지싶어서 진짜 보이차를 마셔보고싶었음
3040년된 노차(라고부르는거맞죠??) 여러잔 마셨는데 쿱쿱한 맛은 공통인건가 싶더라 아닌것도 있었는데 그건 맛이 엄청 깊어서 차가 아니라 요리같았고
그리고 판매자들이 프라이드가 대단하더라 나이많아서그런가
좀 무뚝뚝한곳도 많던데 맛있다고 다른거랑 무슨차이가나는것같다 얘기하면 좋아하더라고
그래도 역시 나는 백차 녹차가 좋은것같았음

그거랑 일본차 말차 관심있었는데 부스가 거의 없어서 슬펐음

근데 차도 카페인이라그런지 많이마셨더니 좀 어질어질하더라

개완 두개랑 잔 몇개 녹차 사서 돌아갔다

환상의이슬차?? 그거 맛이 진짜 신기하던데


그것처럼 방울방울 엄청 소량으로 먹는 차 뭐라고 함?
찻집 가는거 추천함? 존나 고인물들의 암굴같던데
그리고 개완으로 우리는거 첨인데 첫물 버리는 차 기준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