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선물을 하려는데 아무래도 이런저런 걸 많이 접해보지를 않아서… 제 식견이 좁아가지고 몇가지 여쭙고 정보를 좀 알려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1) 받으시는 쪽은 차에 취미가 있는 분은 아니십니다(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접하는 정도)
2) 상큼한 계열의 정과나 과편 같은 곁들임을 함께 보내려 합니다.
졸이고 말리고 하느라 손이 많이 가다보니 혼자 두고 먹을 만큼만 만들었는데 올해는 선물 하게 된 김에 다과시간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잘 어울리는 차를 같이 보내려 합니다
아무래도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차로… 동양 쪽이면 어떤 차가 초심자가 즐기기에 무난할까요?
1) 받으시는 쪽은 차에 취미가 있는 분은 아니십니다(일반적으로 일상에서 접하는 정도)
2) 상큼한 계열의 정과나 과편 같은 곁들임을 함께 보내려 합니다.
졸이고 말리고 하느라 손이 많이 가다보니 혼자 두고 먹을 만큼만 만들었는데 올해는 선물 하게 된 김에 다과시간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잘 어울리는 차를 같이 보내려 합니다
아무래도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차로… 동양 쪽이면 어떤 차가 초심자가 즐기기에 무난할까요?
차선물은 안하는게 나음 받는사람 취향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안맞을 가능성이 있음
차선물>>날카로운 당근각
매화차, 목련차 같은 싱그러운 향이 나는 꽃차나 귤피차는 어떠신가요?
굳이 차를 선물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그 유명한 오설록도 상품 스펙트럼은 넓은데 자기 마시던거 마신다고 새로운 거 시도 안 하는 소비자들 많음. 특히나 여기 갤러들이 마시는 건 호불호 극명한 차들임. 그리고 차를 안 마시는 사람들은 차에 손 대지 않음. 걍 다과만 선물하는게 좋을 듯. 다과는 당에 예민한 사람들 아니면 다 좋아하잖음. 근데 굳이 차 선물을 해야겠다면 세작녹차가 좋을 것 같음.
한국 세작녹차가 여기 갤러들 먹기에 밍밍해거 그렇지 가장 호불호 없고, 구하기 쉽고, 진짜 엄한 곳에서 사지 않는 이상 품질은 정해졌있음. 추천하는 곳은 오설록... 가장 알려지고 많이 마시니까. 40g 17000원인데다가 퀄리티 보장이고 대기업이라 가장 안전함.
솔직히 차에 조예가 깊으신분 아닌이상 차 잘모르는 일반인정도면 오셜록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음 차갤럼들한텐 당근 행이지만 ㅋㅋ..
그냥 매실청이나 유자청 사다주면 안되나
선물이란 자기한테 없는걸 받는게 선물인데 여유있는 현대인에겐 없는거라곤 없음 그러니까 선물을 주고받을땐 정성이나 이름값을 주고받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