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옛날 조선시대 추사 김정희가 송나라 시절 만들어진 용봉단차를 마셔봤다는 글을 봤는데 아무리 노차라는게 있다지만 그렇게 몇백년 묵은거 먹어도 되나? 그게 되면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요즘도 그런거 거래하고 마시고 그럼? 보통은 오래되도 백년이내 같던데
그 시절에 몇백년된 차 그런건 그냥 허세용 뻥튀기 아님?
뭐 그때도 가짜 유물 만들고 그랬다니까 가짜일수도 있을듯
그 시절에 어지간히 체계적으로 보존한거 아니면 백년 단위로 묵은 차가 있기 어려울 것 같은데 만약 있다면 거의 국보급으로 왕실에서 보관했을듯
(송나라 시절부터 제작된 역사 깊은) 용봉단차를 마신게 아닐까요
원문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 대충 찾아보니까 이게 맞는 것 같네요
흥선대원군이 석탑에서 도굴해서 선물했다더라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
제작기법에 따른 거라면 몇백년된 차가 아니고 몇백년 된 물건은 어떤 처리가 되지 않는 한 삭아 먼지가 됩니다.
그 정도면 문화제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