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하바

내가 얼핏 듣고 알기로는 산화도가 높은 차는 끓는물에 가깝게 우리고, 산화도가 낮은 차는 식힌 물을 쓰는걸로 알고 있음. 난 녹차는 거의 안마시고 홍차를 주로 마시는데, 여기서 흔히 마시는 차들 - 차이쿠르, 아크바, 아마드, 로네펠트, 배질루르 이런건 100'c 에 가까운 물 바로 부어서 우리는게 맞고, 또 그래야 맛이 나는데 중국식 홍차들은 이렇게 우리면 쓰고 떫게 나오는 애들이 간혹 있는거 같아. 정산당 수저향도 그렇고, 5월행사때 보너스로 온 운무고산차도 그렇고, 기문들중에서도 간혹 이런애들 있고.

중국 홍차들은 인도, 스리랑카 차들보다 산화도가 낮아서 그런걸까? 이거 왜 그런거지 나 뿐만 아니라 다들 배울 수 있게 누가 설명좀 해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