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하루에 커피 두잔씩 마시시는데 밑에 있는 매장서 마시는거 뭔가 맛도 그렇고 돈이 너무너무 많이 드신다고;

 내 관사에 있는 머신을 달라고 하시네 ㅋㅋㅋ 나으 드롱기 ESAM-5400. 거품이 조금 오래걸리는 것만 빼면 참 잘쓰고 있는데,

 아들된 도리로서 효도를 해야되니; 내 몸엔 나쁜 커피도 끊고 효도도 하고 기분좋게 드린다고 했어.


 그러고 나니 우유거품이 만들고 싶어지면 어쩌지?;;;;;;;;

 그래서 해피코스트란데를 뒤져보니깐 Steel Uno Pro(혹은 tonic)이란 녀석이 100만원대로 많이 싸네. 싱글보일러라고 하는데 열교환식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고... 그런데 블로그 검색해봐도 평가가 하나도 없어! ㅎㄷㄷ 외국사이트 검색은 엄두가 안나고; 실비아나 거기서 거기겠지?

 그라인더도 없어서 새로 사야되는데 진짜 엄청나게 비싸네 ㅜ 그런 연유로 커피머신도 너무 비싼건 못살거 같아. (그러니 그라인더도 괜찮은 녀석 있으면 알려주세요~)

 오스카도 좋아보이긴 한데... 아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 ㅜㅜ 내겐 커피는 역시 허세였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