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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뒤에 있어서 밤에는 사진을 잘 안 찍는데 한 번 찍어보니 역시 그림자 때문에 거지같구먼



달달하고 구수하고 혀에 걸리적거리는 느낌 없는 홍차

대신 그동안 마셔본 홍차들과는 달리 팍 튀는 개성은 덜 한 듯

그래도 모난 데 없이 둥글둥글한 맛이 마시다 보면 가장 많이 생각나서 자주 찾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