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인 때 시킨 것 중 가장 기대했던 대우령
건엽의 향이 이란 어린잎 금훤의 그것보다 훨씬 진한 달고 고소한 유향 +a가 났다
홈페이지 상품 설명에 써있는 테이스팅 노트가 애매함 없이 나와줬다
버터쿠키, 아몬드 밀크의 느낌으로 시작해서 시트러스로 마무리됨
시원한 청향이 나는가 싶더니 재첩국같은 조개육수 시원한 맛으로 변함
상품 설명에서는 이 조개껍질 향을 아쉬움으로 꼽던데 이걸 잡맛으로 치는건가? 난 괜찮던데
5탕째인데 향미가 죽지를 않는다
유향이 진하지만 숲이나 계곡이 생각나는 시원한 청향이 있어서 여름이나 겨울이나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이 듦
이음에서 마셔본 4가지 차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는데 대체로 가격 따라서 맛도 더 좋은 것 같더라
다른 곳에서도 좀 시켜봐야 하는데 이 정도로 뽑아주면 굳이 모험해 볼 생각이 없어질 것 같음
나도 이음에서 처음사마신게 이거였는데 좋았음 ㅇㅇ
저 까까는 뭐임요?
반건조 무화과
나도 어제 이거 마셨는데 눈이 띠용했음 - dc App
대우령이 맛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