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피는 잘 안 먹어서 평소에 카페가면 차를 먹는단 말이야
물론 카페에서 파는만큼 차 종류가 많이 없음
내가 먹어본 건 잉블, 다즐링 이거 두갠데 느껴본 점을 적어보자면
-잉블: 뭔가 맘에 안 듦. 한 모금 마실때마다 느끼한 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자꾸 느껴져서 별로임
-다즐링: 쌉쌀하다고 해야하나? 떫다고 해야하나? 그런 맛이 나는게 맘에 들었음. 잉블이랑 다르게 물 맛이 아니라 쌉쌀한게 혀에 남아서 그게 좋았던거 같음
그래서 내가 다즐링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떫은 건 그냥 차를 오래 우리면 나오는 부작용같은 거더라고
사실 카페에서는 그냥 대충 티백 담아다가 건네주니까 3분정도만 우리는게 맞다는 것도 몰랐음
일단 여러 차 먹어보려고 인터넷으로 (트와이닝 클래식 컬랙션) <- 이거 샀는데 내 취향에 맞는 쌉쌀한? 떫은? 차 있으면 추천 좀
홍차 기준으로 으썸한 아쌈이나 잉블 진하게가 제일 떫고 쓴 맛이 강함 사실 상대적으로 저산화차인 다즐링도 오래 우리면 떫고 쓴 맛 남 이건 차의 어쩔 수 없는 특징임
고마워요
잉블이 느끼한건 아쌈으로 만든걸 먹어서인듯. 드립커피느낌으로 미끄덩거리면. 실론 추천함
잉블도 여러 종류가 있나 보네요
다즐링에서 쓰고 떫은 맛이 많이 난다면 차가 안좋거나 잘못 우려낸거임
실론이나 우바 마셔보셈. 베질루르가 구하기 만만할듯
실론 많이 추천하는거 보니 실론 함 먹어보고 우바랑 베질루르도 먹어볼게요
헉 베질루르가 브랜드였네요
우바는 멘톨이 특징적인데 그 멘톨이 괜찮다면 다음으로 일월담 홍옥도 드셔 보세요.
오... 뭔가 멋진 이름이네요. 이름만 들어서는 중국?이나 대만쪽 같은데 아직 먹어 본 적은 없지만 멘톨향도 깔끔할것 같아 기대되네요
대만 홍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