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일 마시려고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바로 끓임
이럴거면 한 번에 올릴걸
맛은 뭐 앞에거랑 비슷함
달큰한 맛이 좀 더 좋고 향도 약간 더 정제된 느낌인데 이건 우리는 시간이 달라서 생긴 차이일수도 있음
과일향이 아주 약간 더 나기도 함
이번에 싱불리, 정파나, 리자힐 세 개 샀는데 우리는 시간이 다 다르긴 했어도 맛은 비슷비슷 했음
개인적으로 올해 써보 퍼스트플러시 마셨을 때만큼 와 쩐다 싶었던건 없었다
가격부터 20달러 정도 차이 나니까 그럴만도 하겠지 싶은데 그냥 예상했던만큼의 무난한 맛이었음
기억하기로는 작년에 일본에서 사 마신 써보 세컨드플러시가 훨씬 맛있었네
그래도 100g에 4~5만원 정도인데 품질 생각하면 가성비가 꽤 좋고 기본적으로 맛있어서 돈값은 하는것 같다
나두 세컨 기다파하르 굼티 두가지 샀는데 기다파하르는 떫은맛이 없고 산미 약간있고 굼티는 약간의 떫은맛 찻잎 향이 다른 정도이고 기본적으로 달큰하고 구수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은 비슷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