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티백 한 개씩 우려먹음
마셔본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레이디 그레이: 시트러스 향이 좋았음 근데 맛이 좀 밍밍한게 아쉬웠음 안그래도 향이 강하다보니 맛이 밍밍한게 더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듯
다즐링: 홍차 느낌도 나고 녹차 느낌도 남 살짝 쌉싸름한거 빼면 별 특징은 못 느꼈음 이거 마실 돈으로 현미녹차 여러 개 사면 그게 더 이득일 것 같음
프린스 오브 웨일즈: 차에서 훈연 향이 나는데 심지어 가향홍차도 아닌게 진짜 신기했음 맛도 괜찮고 향도 고급진데 자주 마시기엔 좀 부담스러운 느낌임
얼그레이: 보통 시중에 홍차맛 간식같은거 나오면 보통 얼그레이라 그런지 익숙한 맛이 났음 맛도 적당히 쌉싸름한게 맘에 들고 첫 모금은 화장품 향이 났는데 마시다보니 새콤한 향도 괜찮았음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향이 맘에 안 듦 앞서 먹었던 홍차들은 다 맛있는 향들이 났는데 얘만 동떨어진 느낌이었음 맛이 좀 진하게 느껴져서 물 좀 더 타봤는데 그래도 향이 내 취향이 아니라 많이는 못 먹겠음
순위는
1. 프오웨, 얼그레이
2. 다즐링
3. 레이디그레이
4. 잉블
그래도 밍밍한 레이디그레이보단 다즐링이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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