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음에서 묘율 청심대유 동방미인 22冬 사서 마셨는데
처음에 개봉해서 우려서 마셨을 때에는 단맛도 많이 나고 향도 화사하니 신세계다 싶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우려서 마실때는 뭔가 처음 느꼈던 그런 맛과 향이 거의 안나는데 문제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개완에 첫탕 온도도 6~70도 사이로 낮게 유지 했고 물 부을때도 조심스럽게 붓고 우리는 시간도 조절해보고 하는데 첫날처럼 마음에 들게 우려지지가 않네요..
의심가는 부분들은
1. 개봉후 밀봉이 아니라 그냥 입구 말아서 닫아서 보관 (3일 정도), 현재는 밀폐용기에 보관중
2. 산화제 유무 - 이음 홈페이지에는 개봉 후 산화제를 빼고 보관하라고 했는데 위에 3일정도 보관할때는 산화제를 넣어놓고 보관했고 그 후에 밀폐용기에 보관할때는 산화제 없이 보관중
3. 실온보관
4. 우연히 첫날 우릴 때 우림 조건이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5. 그냥 내 입과 코가 문제
혹시 관련해서 조언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차 양은 100~120정도 되는 개완에 찻잎 3.5g정도 넣어서 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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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ㅋㅋ 산화제가 아니라 탈산화제였죠
오히려 너무 물 온도가 낮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90도로 한번 해보시고 5그람 넣고 물 붓자마자 바로 잔에 따르세요.
222222
70도 전후 온도로 1~2분 우리라고 가이드가 되어있어서 이렇게 시도해 보고 있는데 90도에서 빠르게 우리는 방법으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
묘율 동방미인은 향이 보통 천천히 올라오는데 처음부터 화사한 향이 있었던 건 안에 쌓여있던 향이 있어서 그런 맛이 났다가 날아간게 아닐까 싶음. 개봉하고 아직 맛이 안올라왔다 싶으면 탈산소제 빼고 건조하게 밀봉해서 몇주에서 2달쯤 있으면 올라올거임.
아하 이런 영향도 있을 수 있군요. 몇가지 우림 방법으로 더 도전 해보고 처음과 같은 느낌이 안들면 나머지는 밀봉후 보관 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우려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