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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나무 잔받침에 얼룩이 많이 져서 새걸 찾다가 LP모양으로 된게 있어서 3천원정도 하길래 한번 사봄

의외로 그럴싸한 모양새에 디자인 고증이 꽤 잘 돼있어서 괜찮은듯
하지만 배송비가 물건값만큼 나온다

차는 작년에 긴자 리풀에서 산 투르보 세컨드플러시
아무리 향이 빠졌다고 해도 여전한 초콜릿 향이 아주 좋음

그나저나 매번 헷갈리는건데 이 다원은 투르보라고 읽는지 써보라고 읽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