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샤오센 감독의 <쓰리 타임즈>라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1911년이 배경인데 인물들이 저렇게 뚜껑 달린 찻잔에 차를 홀짝입니다. 종업원이 왔다갔다하며 주전자로 잔에 물을 리필해주구요.마실때는 안에 찻잎이 있는지 뚜껑을 조심스럽게 열어 찻잎이 딸려 나오지 않게 마시더군요... 요즘도 사용하는 찻잔일까요?
개완이요
저도 맨날 써요 여기 갤 분들 대부분 맨날 쓸 듯
그렇군요... 다구라면 찻주전자 밖에 몰라서... ㄱㅅㄱㅅ
개완(蓋碗) 고전적으로 개인용 찻잔이지만 요즘은 우림용 기물로도 많이 씀. - dc App
근데 저렇게 우리고 마시면 마실때 찻잎 딸려 나오니까 불편하지 않나요?
그걸 뚜껑으로 잘 컨트롤 해주면 우려진 차탕만 나오게 할 수 있음! - dc App
보통 중국차는 찻잎이 큼직해서 저걸로도 잘 거르는데 ctc사이즈부터는 저렇게는 못마심
저걸로 녹차나 잎이 큰 종류면 편하게 먹을수 있는데 보이차나 흑차는 뜨거워서 못먹음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