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샤오센 감독의 <쓰리 타임즈>라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1911년이 배경인데 인물들이 저렇게 뚜껑 달린 찻잔에 차를 홀짝입니다. 종업원이 왔다갔다하며 주전자로 잔에 물을 리필해주구요.

마실때는 안에 찻잎이 있는지 뚜껑을 조심스럽게 열어 찻잎이 딸려 나오지 않게 마시더군요... 요즘도 사용하는 찻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