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있던 일도 끝나고…
그 과정에서 밤샘, 위아래로 음식물 뿜기, 복통으로 구르기, (나의) 고성과 머리 쥐어뜯음, 독촉, 고양이의 놀아달라는 항의가 있었지만 여튼 마무리가 되어뜸.
곧 잘릴 사무실에서 콤부차 한 잔 타고
결핵(?)인지 뭔지로 끊임없이 기침하는 상사 때문에 에어컨 온도가 안 시원하게 설정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가져다 놓은 선풍기도 쐬고…
빌려놨다가 바빠서 못 볼 것 같았던 책도 들춰 보고…
마음의 평화가 다시 찾아 오는 중…
평화란 소중한 것이로군요…
경제적으로 어떻게 할지는 나중에 고민을…
걱정은 걱정인데 맘이 편하다.
콤부차 맛있더라 탄산이나 아이스티 좋아하면 무조건 입맛에 맞을듯
ㅇㅇ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