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잉카인지는 모르겠으나 콜라는 확실히 아니다.


맛: 한국인이 '소다맛' 또는 '뽕따맛'이라고 하면 아! 하고 알아들을 바로 그 맛과 95% 이상 일치한다. 콜라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한국 탄산음료보다 단맛이 확실히 강하나 불쾌한 정도까지는 아니다. 한국인이라도 단 것을 좋아한다면 이쪽이 더 입맛에 맞을지도 모르겠다. 탄산은 보통 이하 수준(한국 탄산음료보다 약간 아래)인 것 같다. 마시고 난 뒤에 늘러붙는 감 없이 의외로 산뜻한(?) 느낌이 드는 것도 좋다.



성분: 물, 탄산가스, 설탕, 산도조절제, 향료, 보존제, 감미료, 카페인, 색소(황색4호). "향료"에 콜라 성분이 실제로 포함되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