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저입니다. 큼직합니다. 대만에선 대엽종 홍차를 재배하기로 한 걸까요??


수색은 등황색입니다. 저렇게 빨갛지 않습니다. 붉은기 덜 나오는 똑딱이 뭐가 있을까요?? 찍는 것마다 붉은 색이 강조되서 나오니 원..

전에 올렸을 땐 맛과 향 다 약하다 했는데 그게 반년전이군요..
반년이 지나고 마신 황금홍차는 약하진 않지만 강하다고 하기엔 부족합니다..
두고두고 숙성시켜야 하나 봅니다..
이전의 부드러운 맛보다 좀더 산뜻 시원한 느낌이 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건엽에서.. 수박냄새가 나네요.. 으잉?? 스럽긴 한데.. 망상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대만엔 청차밭이 더 많았고 그늘목으로 썼던 나무들이 나무들이었으니..
그 영향이 아닐까.. 아니면 말구요.. 어차피 망상입니다(발빼기)..

사진은 모두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