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산황아, 대홍포, 육계를 나눔받았습니다
나눠주신분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정산당 이외의 중국차는 처음으로 마셔보네요

이거 외에 또 나눔받은게 있어서 나도 뭔가 나눔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별로 대단한건 없어서 티엠포리움에서 샀던 다즐링이라도 조만간 뿌려야겠다




일단 받자마자 곽산황아를 뜯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떻게 우려야 하는지 모르는 문제가 발생

그래서 일단 서양식으로 1:100 비율에 85도로 우렸음
그런데 우리는 시간을 좀 짧게 잡았는지 살짝 연하게 나온것 같더라

향은 찐 밤에 찐 콩 약간 섞인 고소한~단 냄새가 났고 맛은 녹차같은 느낌인데 풀 비린내나 파래향이 없어서 매끄러웠음
감칠맛이 날 듯 하다가 사라지는데 아무래도 우림법을 알아보고 다시 마셔봐야 제 맛을 끌어낼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