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멋지며 PID까지 달렸지만 싱글보일러...
스틸 우노 pro PID 110만원대 후반.
시모넬리.
디자인이 좆구리고 PID는 커녕 온도계 조차 없지만 열교환식보일러.
오스카 130만원대 후반.
젠장. 그라인더도 없는데 머신부터 걱정하고 앉았네 ㅜㅜㅜㅜㅜㅜㅜ 무이자 12개월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 흥분된다 하악하악... (좆거지 모드라 그라인더는 버츄소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라인더도 막 어렵네; 버니 도저리스니 아이고)
고르기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돌아버리갔소...
ps)
처음엔 전압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다가 모빠와블로거께서 유럽형모터도 국내에서 전혀 손색없는 10bar를 뽑아준다는 실험결과를 올려주신걸 보고는 지름신 재강림모드 작동! (제 예전 머신이 골머리를 썩였던건 변압기가 병신이라 100V밖에 못뽑아주니 미국형 120V짜리 머신이 겔겔 되었던 것인데 유럽형 230V모델은 한국 보통 가정 220V에서 괜찮게 돌아간다고 함! 하지만 주파수 문제로 모터 회전수 때문에 탬핑이나 분쇄도에 따라서 머신이 휙휙변하는 한떨기 갈대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고는 함... ㅠ)
글 검색하다보니 저가형 그라인더 갑은 앙코르라는거 같네. 역시 차음게이들은 최고야... ㅜ
저는 브레빌 bes 900 눈독들이고 있어요. 듀얼보일러에 PID장착 디지털 다이얼로 미세 조정까지. 가격도 1200달러 정도고...^^;; 기능상 가정용 머신으론 더 바랄게 없어보여서요 ㅋㅋ
그 모 파워 블로거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정에 전압부터 측정해보시고 실전압이 230v 정도 되지 않으면 펌프는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
서리 // 오스카 사용자 모임 카페에도 있더라구요! 저도 의외에 결과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 실 전압은 223V로 나오네요. ^^
필 // 저도 혹하네요! 이베이에서도 판매하니 옥X이베이 같은데서 구매대행 하면 의외의 가격이 나올것 같습니다.
유럽제품이라도 어지간한 회사는 220~240 50/60HZ 범용성 가진 제품을 판매함 계네들 영문홈페이지에서 기기 스펙 확인하고 구입하면 되지 물론 답안나오게 50Hz 전용파는놈들은 패쓰
으 bes900은 거의 190만원 정도 하네. 문제는 고장 발생시 자가수리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해 보여 ㅜㅜ 전자제어식 압력조절이라는게 장점이지만 고장시에는 악몽으로 다가올 듯.
그런데 소형 가정용기기들은 전원부 공간부족해서 그런지 출고할때 범용으로 나오질 않고 판매지역 스팩 고정으로 나오는 회사들이 많네
왠지 무리수일지도
걍 우리나라 정식유통제품을 사는게
아스카소같은경우는 한국수입 모델은 공장출고때부터 60Hz에 맞춰 출시되네 문제는 님이 원하는 모델은 안들어오느듯
CHAD // bes900이란 녀석이 님 말대로 220~240 프리볼트임 ㅜㅜ 그런데 보일러 청소가 까다롭다고 하네... AS센터에 맡겨야 된데;
시모넬리도 똑같음; 내가 원하는 모델은 수입안하네 ㅋ;;
근데 주전자 청소하듯이 식촛물 넣고 보일러 굴리면 안될려나?ㅋㅋㅋㅋ
CHAD // 그룹헤드로 나가는 보일러랑 그걸 품고 있는 메인보일러(뜨거운물이랑 스팀을 내는)랑 달라서 그렇데. 메인보일러의 물을 100% 다 뺄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분해해서 빼야된다고 하네... 내가 쓰는 드롱기전자동 기기는 100% 알아서 빼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bes900이나 오스카에는 그런 기능이 없으니 디스케일링을 전문업체에 맡겨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
오스카 사용자 모임에 보니까 구연산 청소했다가 물에서 식초냄새가 계속 나서 보일러 분해해서 물빼내서 해결한 사례가 있네... 오스카처럼 간단한 구조면 그게 되는데 bes900같이 복잡하면....; 국내에 있는 사설 수리점에 맡겨서 가능할 것 같긴한데...
진짜 에소머신 좀 실용적으로 못만드나....하긴 이탈리아놈들이 주류를 이루니 개판일법도 하다 세계최악의 공돌이 국가가 이탈라이지
오스카도 bes900도 열교환식 보일러라서...
오죽하면 이탈리아놈들이 만든 자동차는 수퍼카라도 문짝이 딱 들어맞지 않는다라는 속설까지나오겠냐만은
bes900 은 열교환식 보일러는 아닙니다. 듀얼보일러 머신이죠. 스팀보일러 내부에 hx 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추출보일러로 가기전 프리히팅에만 사용되니까요.
열교환식은 대형에서 효율적이지 굳이 소형제품에 넣는건 전기낭비일덧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이번에 나온 로켓의 R58 은 듀얼이지만 추출 / 스팀 두 보일러를 다 켜놔도 일반 머신 전력정도 밖에 안나오죠 ^^
결국 110v 60hz로 적정한 전원을 넣을 수 있고 기능도 엄청나지만 가격이 50만원 더 비싸고 고장시 수리가 까다로운 미주판 bes900 vs 230v 50hz로 전원문제가 있어서 유량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기능도 아주 단순하지만 가격이 싸고 고장시 수리가 가능한 유럽판 오스카의 대결이 되네요. 이건 뭐 소나타 사려다가 그랜저사는 느낌...; 하지만 오스카도 프리인퓨전+가변압 튜닝에 모터튜닝에 압력계 튜닝하면 부품값만 20만원이 훨씬 넘어간다는게 문제. 게다가 DIY하는 수고로움도 있고... 진짜 미국에 살믄 이딴 고민 안하고 바로 bes900지르는건데 아오;
서리님 블로그 보니까 bes840이란 녀석도 있는데 요놈도 수입이 안되나 보네요. 브레빌 코리아 이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이야 ㅜㅜ
브레빌 코리아 아직 정식으로 런칭 전입니다. 차차 수입이 되겠죠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coffee&wr_id=36380
ㅋㅋㅋ 브레빌코리아 짜응 욕한게 좀 미안스러워 지는 댓글 ㅋㅋㅋㅋ 댓글에 보니 bes900이 25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말이 있네. 아이코 ㅋㅋㅋ
250 만원 책정이라고 돌고 있긴 한데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출시일이 계속 늦어지고 있구요 1월 출시 예정이었다가 지금껏 잠잠하죠. 아마 고민이 많을 겁니다. 수요를 파악해야 하고 또 그에 따라서 마진을 책정할테니 애매한 상황이죠. ^^
저도 자영업(서비스업이라고 해야되나?)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이해는 가지만 아무래도 오스카 + 개조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그렇찮아도 진공관 앰프 자작이 취미인지라; 인두질, 샤시에 구멍뚫기 같은건 전문입니다 ^^
아무래도 시장이 너무 좁다보니 업체는 시장 진입을 못하고 소비자는 다시 해외 직구로 빠져나가고 업체는 더 마진찾기 힘들고;;; 악순환이네요. 역시 미국으로 이민이 유일한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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