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와중에 비싼 거 사서 심장이 벌렁벌렁함ㅋ
역시 신용카드가 있으니까 가능한 지름.

안그래도 요즘 식구들이 커피를 부쩍 많이 마시는데
전자동 머신이 간절했는데 사버렸음ㅋ
가족들한테는 추석용돈 대신 머신으로 퉁치자고 해야겠음.
근데 배송료니 관세니 다 빼면 요즘 유로도 싸고 해서 40만원도 안 함ㄷㄷ
이럴 거였으면 애초에 전동 그라인더 사지 말고 머신을 살걸...

아오, 아무튼 손은 떨리지만 존나 조타!
독일 아마존에서 샀음.
독일어도 할 줄 모르는데 독일에서 커피 머신을 사다니, 존나 좋은 세상이당.